비밀+: 안녕하세요? 플톡 팀블로그에서 인터뷰하러 왔어요~ 반갑습니다.
HAN: 방가 방가 ㅋㅋㅋ
비밀+: 우선 기본 적인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당-
HAN: 소개는 머를 하면 되나요? 이름은 HAN 성질은 봇
비밀+: 본명은?
HAN: HAN.. ㅋㅋ 본명 밝힌적이 없는데 털썩
비밀+: 이너뷰니까 밝혀주셔야죠 ㅎㅎ
HAN: 신비감 조성을 위해 패쓰~
비밀+: 아 넴.. 생일/혈액형/현재 거주하시는곳 부탁드려요
HAN: 1월 11일/O형/경남 창원 입니다
비밀+: 오 창원!~ 좋은곳사시는군요~ :)
HAN: 하하하 그냥 그래욤~
비밀+: 플톡 개발 환경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net 기반이란건 알고 있지만.. 좀더 자세히~?
HAN: Windows Server 2003 + SQL Server 2005 + .NET framework 3.0 + ASP.NET 2.0
비밀+: 아하.. 넴넴.. 현재 리플 기능 같은곳에는 ajax를 쓰신건가요?
HAN: 외부서 보기는 아주 단순해 보이지만 Ajax 떡칠입니다. 차후 기회가 되면 WPF와 WPF/e 버젼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XMAL기반이죠
비밀+: 아하.. 네.. 전 아직 잘 모르는 곳이네요 그쪽은 ^^;
HAN: ASP.NET 2.0 AJAX Extensions도 필요시 사용합니다.
비밀+: 네넴.. :) 플톡을 개발하게 된 계기를 설명해주세요
HAN: 아... 이거 기사 정리해 둔게 있어욤 요 몇일 인터뷰를 몇개 해서
- 마이크로블로그 사업 펼치게 된 배경은?
자신의 생활을 가볍게 기록하고(라이프 로그) 지인과의 신뢰성 있는 커뮤니케이션 가능한 서비스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메일은 작성 절차나 스펨등 과정이 무겁도, 메신저는 즉각 답을 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플톡은 비동기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신뢰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돕습니다.
얍삽한 붙이기 ㅋㅋㅋㅋ
비밀+: 그럼 플톡은 언제쯤부터 기획된거죠?
HAN: 작년 12월쯤이겠네요.. 지금의 모습과는 다르죠. 지금의 모습도 원하는 모습은 아니었지만..털썩
비밀+: 아.. 그렇다면 처음에 원하시던 모습은 어떤거였는데요? 현재와는 어떻게 다르죠?
HAN: 처음의 의도는 XXX였는데 지금은 댓글 놀이를 즐겨주시죠.. 이것은 마치 MSN의 인삿말을 자신의 상태 표시로 이용하는 즉 의도하지 않은 용도로 쓰인거와 같죠.
비밀+: 아.. 그렇군요^^; MSN의 인삿말이라는건 닉네임같은걸 말씀하신거죠?
HAN: 닉네임 옆에 닉네임요. 근데 그걸 사람들이 자신의 상태를 표시하는데 쓰기 시작했죠.. 그건 MSN의 의도는 아니었는데.. 플톡의 라운지와 사용법은 원래의 의도가 아니라는..
비밀+: 그럼 플톡의 원래 의도는 라이프로그, 그리고 지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었는데- 현재 플톡의 댓글 놀이나 말하자면 상태표시같은것들로 다르게 변형 된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HAN: 기술을 사람을 위해서 존재하는거고 다르게 사용되더라도 융통성 있게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갈 생각입니다. 흐르는 물을 막을 생각은 없습니다.
비밀+: 그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설명해 주실래요? 플톡의 미래에 관해서 말이에요.
HAN: 위성 지도기반의 로컬 정보 서비스가 준비 되어있는데 공개는 하지 않은 단계이구요. 일본과 북미 진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비밀+: 새로 또 추가되는 기능이나 다른 서비스로의 융합은 생각해 보셨나요?
HAN+: 중요한건 심플함을 유지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와중에 원하는 기능을 그 심플함에 어떻게 조화 시킬것인가에 대하여도 항상 고민입니다.
비밀+: 네^^ 요즘 추가되는 기능에 편해지면서도 플톡이 복잡해지진 않을까 조금 걱정도 되거든요
HAN: 네.. 그것에 대하여 아주 심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능 추가는 무한대로 할 수있지만 심플함을 잃지 않으려고 최대한 옵션과 기능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풀어나가햘 숙제이고 시행착오를 거쳐야 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비밀+: 일본과 북미쪽도 현재 플톡에서 진행되고 있는 방향처럼 서비스를 런칭하시고 싶으신가요?
HAN: 네. 현제는 영/중/일/한 4개국어로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만 좀더 현지화 시킬 예정입니다. 다국어로 설계되어 언어를 추가 하는 기간은 2~3일이면 충분합니다. 1차적 목표는 셰계 주요 국가의 모든 언어 추가에요. 인터넷은 넓고 크지만 우리나라가 주체인 세계적인 서비스는 아직 없으니.. 우리나라가 중심인 세계인으로 부터 사랑받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비밀+: 아..^^넹. 그렇다면 앞으로 나올 지도 기반의 서비스는 플톡커들의 위치표시 정도가 될까요?
HAN: 그 이상입니다. 사실.. 별건 없구요 서비스가 나와봐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비밀+: 아직 개발 단계 인가요?
HAN: 개발은 예전에 마쳤습니다. 기존의 정보와 통합중이고 1주일 안으로 나올것 같네요.
비밀+: 오.. 금방이네요- 또 추가되는 기능들이 있나요?
HAN: 내부적으로 추가될 기능들은 많지만 서비스에 반영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비밀+: 네.. ^^ 현재 플토커들의 열기가 뜨거운데, 앞으로 사람들을 계속 붙잡아 둘 방안같은건 있으신가요?
HAN: 이 부분은 전략상 노코맨트입니다.
비밀+: 그럼 플톡을 정식으로 런칭하신 날이 언제죠?
HAN: 내부 오픈은 2월 25일이며 네티즌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본격적으로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기 시작한건 3월 12일부터입니다.
비밀+: 아하.. 네.. 아직 한두달정도만 된 서비스네요- 그치만 정말 사용자 들이 많아지면서 이런저런 일이 많았을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플톡을 개발하시고 운영하시면서 기억나시는 에피소드 몇개 설명해주세요
HAN: 불량 사용자 처리 문제가 있었어요. 참고로 내부적으로 어떠한 사용자 계정도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에피소드라면... 다시는 사용하지 않겠다면서 탈퇴후 다시 가입하는 분들을 볼때 참 기뻣습니다. 또 외부 블로그를 통해서 맹렬한 비난을 하시는 몇몇분들이 가입해 주셨을때 기뻣어요.
비밀+: 네에- ^^ 그밖에는요?
HAN: 요즘 낚시를 자주 당하는 것 정도입니다. 플톡녀로 선정했는데 확 바꿔 버린다던지.. ㅋㅋㅋ
비밀+: 아.. ㅋㅋㅋ 플톡녀의 선정기준도 궁금합니다.
HAN: 이건 비공개입니다. 개인 취향.. ㅋㅋㅋ 농담이구요. 시간대가 HAN 활동 시간과 잘 맞으면 됩니다. 유저들의 소문이 들려옵니다. 와...HAN님 오겠다 이러면 그분이 선정되는거죠.
비밀+: 아하.. ㅋㅋㅋ
HAN: 가장 우려하는점은 악플러나 광고쟁이 입니다. 물론 초딩도 포함됩니다. 플톡은 어떠한 초딩도 허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비밀+: 네.. 실제로 그런분들을 차단하시거나 하신적은 있으신가요?
HAN: 사용자 분들이 신고 기능을 통해서 자동으로 차단해 주시고 있습니다. 라운지에 글이 뜨지 않을뿐 그 분들 또한 마음껏 자기 플톡에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비밀+: 아 그렇군요.. 그럼 리플은요?
HAN: 리플은 막고 있지 않으나 신고가 들어온다면 차단시킬 예정입니다. 플톡의 모든 방침은 유저 편의가 최우선입니다. 쾌적한 프라이버시 또한 최우선입니다.
비밀+: 네.. ^^ 한님이 보셨을땐 플톡이 어떤 매력으로 현재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또 머무를수 있게 하는것 같은가요?
HAN: 현대인은 누구나 외롭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관심을 받고 싶어 합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대 대한 욕망도 있습니다. 간략히 여기까지구요.. 최대한 공개하고 있으나 아직... 만족할 만한 성장 단계가 아니라서 모두 밝힐수는 없어 죄송합니다. 털썩
비밀+: ^^괜찮습니다- 만족할 만한 성장단계란 어느정도를 보고 계시는지요?
HAN: 가야 할길이 아주 멀죠.. 사람들이 아시겠지만 해외에서는 한국의 존재를 잘 모릅니다. 플톡은 한국에서 서비스 하는 점을 알리고 싶어요. 저는 일때문에 UK에서 생활했는데 동양인은 일본 혹은 중국인 의외로 한국인식이 없음에 서글픔을 많이 느꼈습니다. 플톡이 거창하지는 않으나 세계인으로 부터 사랑 받는 서비스가 되면 한국을 알리는 작은 역활도 하길 기대합니다.
비밀+: 네- 확실히 공감이 가는군요-
HAN: 많이 도와주십시오. 내 UK친구가 플톡을 하는데... 친구보고 야 이거 우리나라에서 하는거야 하면 얼마나 뿌듯하겠어요?
비밀+: 그럼요.. 도와드릴수 있는게 있으면 도와드려야죠- ^^
HAN: 감사합니다. 즐겁게 사용해 주시는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꾸뻑
비밀+: 마지막으로 플톡 사용자들에게 하고싶으신 말씀은?
HAN: 즐겁게 플톡질 해주세요~ 외국인을 친구들도 반겨주세요. 나라사랑 별거 있나욤~
비밀+: 넴.. 수고하셨습니다^^ 이정도로 인터뷰 마치겠습니다 :)
HAN: 캄솨합니다. 그럼 전 이만 뽕~
바쁜 시간 내어 인터뷰 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세계화되는 플톡 서비스 기대할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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