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음식염장(?)전문 플톡커 '안구건망증'님입니다. (http://playtalk.net/daina)
매일매일 짤막하고 강렬한 오늘의 식사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허기를 남겨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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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인터뷰 전문입니다.

isdead: 우선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구건망증: 안녕하세요. 인간입니다.


isdead: 누구의 소개로 플톡에 오게 되셨나요?

안구건망증: 음.. 아는 개발자 선배님이 알려줬습니다. 3월 14일에요.
 발렌타인데이를 플톡과 함께^^


isdead: 플톡의 맛은?

안구건망증: 아린 맛? -_- 스스럼없이 소통할 수 있죠. 블로그에 비해 커뮤니케이션이 잘되며, 메신저에 비해 광범위하게 사람을 만날 수 있죠


isdead: 가입이후로 음식관련 토크를 자주 올리셨는데, 플톡이 그런 주제를 다루기에 편한 점이 있나요?

안구건망증: 편한 점이라고요? 플톡은 무슨 주제든 다루기가 편하게 되어 있잖아요. ㅎㅎ 음식 관련 톡이 많았던 이유는.. 글쎄요. 평상시에도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았기도 하고, 처음에 그저 저녁에 먹은 걸 올려놨는데 사람들이 고통스러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즐거웠어요 -_-


isdead: ㅎㅎ 그럼 다른 플톡커분들에게 알려주고싶은 필살의 맛집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구건망증: 아 너무 어려워요. 맛집 맛집.. 음..


isdead: 아니면 최근 갔던 음식점중 기억나는 집이라도?

안구건망증: 음. 페퍼런치는 절대 가지 마시고요; 값이 비싼 곳 중에서 푸짐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뷔페를 추천하자면 포스코 사거리에 위치한 시푸드 뷔페 '보노보노'. 이 곳은 '토다이'나 여타 다른 시푸드 레스토랑에 비해 메뉴가 조금 더 고급스럽고, 집도 이뻐요. 단 예약은 1주일 전에 해야 되고 가면 영덕대게 다리와 훈제 연어, 대하 구이, 20가지 스시를 미친 듯이 잡수실 수 있어요.

 칼국수로 잘하는 집은 압구정역에 있는 안동국시인데 YS대통령의 단골집이기도 하고, 전 일요일에 교회가 끝나면 바로 가서 먹을 때가 많은데 경상도식 칼국수에요. 면은 아주 가늘고, 육수는 사골 육수죠. 소고기 고명과 양념장을 얹어 드시면 아주 구수한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여기 가면 김치는 3종류가 나오는데 배추 김치는 정말 맛없으니 드시지 마시고 잘 익은 부추 김치와 달달한 깻잎 김치는 영영 못 잊으실 거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름에만 먹을 수 있는 별미로 중국 냉면이 있는데 제일 잘하는 집은 무역센터 현대백화점 식당가에 있는 중국집이에요. 개시를 했는지 아직 확인 못했는데 땅콩버터와 겨자 듬뿍 넣고 드시면 올 여름 시원하게 지내실 수 있어용.


isdead: 웹 디자이너시라고 알고있는데,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플톡만이 가진 특징이 있을까요?

안구건망증: 헐;; 전 웹디자이너가 아니에요??


isdead: 아 웹 기획이었나요;; 그럼 기획자 측면에선 어떤 점이 돋보이나요? ㅋ

안구건망증: 기획자임에 앞서 전 사용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이 서비스가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우선 저도 맨 처음 플톡에 가입해서 날린 포스트가 '이게 뭐야?' 였죠. 하지만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흐름에 몸을 바로 맡길 수 있었어요. 기획자의 사고 속에 갇혀서 서비스를 기획한다면 사용자들이 이용하기엔 어려워질 수 밖에 없죠..... 현문우답이네요;


isdead: 우문 현답인 것 같은데요 ㅋ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서, 플톡에 '이 기능이 없었으면 절대 쓰지 않았다' 라고 할만한 필살기는?

안구건망증: ㅎㅎ 아마 댓글의 댓글 달기 아닐까요. 3월에만 해도 그거 확인이 안되서 너무 불편했거든요. 불편하게 되면 멀어지기 마련이잖아요.


isdead: 최근 관심가는 플톡커가 있다면?

안구건망증: 최근에 관심이요? 예전에는 말고요? ㅎㅎ 최근에는... INSIDER님. 제가 배울 게 많은 분 같아요. 아주 발빠른 웹 소식을 알려주시기에..그 이외에도 참 관심이 많이 가는 플톡커들이 많아요^^


isdead: 플톡의 개발자 HAN님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안구건망증: (나중에 플톡을 구글에 팔거에요?) 비공개로;; ㅋ
 HAN님 덕분에 좋은 사람들을 많이 사귈 수 있었고, 많이 웃을 수도 있었어요. 플톡에 중독되게 해주셔서 쌩유~

Posted by outsider
배낭여행전문가 '쁘리띠님'은 투데이플톡녀로 선정되었을뿐만 아니라 '별'을 지닐정도로 열혈 플토커입니다. 요즘 쁘리띠님은 5월 12일, 떠나볼까 설명회날 책을 선보이기 위해서 자원봉사로 꾸려진 떠나볼까 책자팀들과 함께 매일매일 밤새며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으셨으면 다음과 같은 꿈을 꾸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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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을 꿨는데, 떠나볼까2007을 인쇄소에서 이상하게 만들어 울고불고 난리치는 꿈을 꿨다. 제길, '(수학의) 정석' 책을 만들어버리다니..-_-

관련 몇줄톡을 본 플토커님들중 몇분은 이참에 떠나볼까2007을 '여행의 정석'으로 만들라는 늬앙스의 커멘트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참 재밌고 정감있는 미니블로그 커뮤니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음은 쁘리띠님의 떠날볼까2007 배낭여행서에 대한 설명입니다.

2년 만입니다 !  :)

쁘리띠의 세계여행으로 2006년 책이 나올 수 없었는데요,
2년만에 책을 준비중입니다.

두 해동안 떠나볼까 정보방에
제가 없는 동안 차곡차곡 쌓아주신 정보들,
그 소중한 마음을 담아 책을 준비중입니다.

5월 12일, 떠나볼까 설명회날
책을 선보이기 위해서 자원봉사로 꾸려진
떠나볼까 책자팀들과 함께
매일매일 밤새며 일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5월 12일,
떠나볼까 설명회장에서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


떠나볼까2007 표지 펼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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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페이지는 2005년(510p) 보다 약 100p가 많은 607p이지만,
기존의 1단 편집에서 2단 편집으로 수정해서
(글이 더 많이 들어가요~ 무조껀 책을 가볍게!),
기존 책자의 1단 편집을 비교해 페이지 수를 감안한다면
컨텐츠는 200p 정도 늘어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올해의 책에는...
873명의 여행자들의 글이 실렸습니다. :)
(2005년은 618명)

좋은 정보를 올려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

책의 판매가격은 14,00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떠나볼까 책이 궁금하신 분들은  지난 떠나볼까2005에 대한 글을 클릭~!>>

추가로, 올해 떠나볼까의 수익사업 기념품으로는
떠나볼까2005편의 표지를 변형한(일러스트 : ogisa, 디자인 : 전혜진)
여권커버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3,000원으로 예상 중.

펼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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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볼까의 수익사업인 떠나볼까 책과 각종 기념품들의 수익은
떠나볼까 책 제작, 매년 열리는 여행자들을 위한 무료 설명회,
기타 떠나볼까의 운영에 사용됩니다.

관련사이트
쁘리띠님 플레이톡 : www.playtalk.net/prettynim
쁘리띠의 배낭여행 커뮤니티 *떠나볼까* : www.prettynim.com/
Posted by insiderbot
[상처1]어제 파스텔님에게 쫒겨나와버린 덱순은 다시 파스텔님에게 굽신굽신모드로 다가가서 "파스텔님 없음 안돼요"라며 새벽반을 탈퇴하려는 파스텔님을 붙잡지만......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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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2]방송을 즐겨하는 덱순은 상처1을 입고도 꿋꿋하게 파스텔님 플톡서 놀다가 자신의 방송막방을 알리는데 파스텔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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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3] 꿋꿋한 우리 덱순은 플톡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사람들이 많이알고 있으나 파스텔님이 번호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버리고 그녀에게 넌지시 의향을 떠보는데 그녀의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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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4]일련의 사건을 경험하고도 새글이 달린 파스텔님께 덱순은 다시가서 말을 거는데..관심없는 파스텔님의 반응에 약간의 삐짐발언을 하고 만다 그러자 파스텔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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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5]그렇지만 비굴비굴 모드로 덱순은 끈질기게 잠복해있다 다른사람들에게 사랑의말을 주고받는 파스텔님을 보고 자기도 해달라고 조르게 되는데 이때 그녀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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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6]상처를 많이 받은 덱순군은 친한 나뭇잎군에게 놀러가게 되는데 거기서 그는 파스텔님의 반응에 상처를 입게 되었다는...이야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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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톡 시트콤의 컷감독&저작권자 : 플토커 jjung
Posted by insiderbot

(운영진 주) 친근감있는 플레이톡 분위기덕에 플톡유져(플토커)님들끼리 격식없이 가까워지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분위기를 보여주는 플토커님들의 사연이 있기에 간략히 소개해봅니다.


아래글은 정동영의 History에서 전문을 가져왔음을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의장님 블로그스피어 생활을 도와드리고 있는 이스트라라고 합니다.
항상 기술적인 부분만 도와드리고. 제가 직접 글을 쓰는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오늘 저희 온라인팀에 한통의 소포가 와서 자랑을 좀 하기 위해 등장했습니다.

그 소포는 저와 장관님과 같이 플레이톡을 즐기는 한 미모의 여성유저분이 보내주신건데요.
피곤에 지친 저희 팀과 장관님을 위해 홍삼과 피로회복제를 듬뿍 담아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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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나님이 보내주신 소포~~ 홍삼과 피로회복제 정말 감사해요~~*^^*



정말 감사드리구요. 보내주신 글귀처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정치가 아닌 이나라와 국민에 대한 애정으로 흔들림없이 걸어가겠습니다!"



다음은 플토커닷넷 운영진이 추가한 내용입니다.

플토커 정동영님에게 따듯한 선물을 보낸 '휘나'님의 정체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휘나님 플톡홈 스크린샷과 주소를 간략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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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참고사이트
정동영의 History - 정동영님의 개인블로그로 '직접'관리한다고 알려져 있음.
정동영님의 플레이톡 - 정동영님이 플토커님들과 친근감있게 소통하는 미니블로그
휘나님의 플레이톡 - 휘나님은 별표(한달개근 포스팅 인증)를 받을 정도로 열혈 플토커이며 한때 쇄골인증샷으로 플톡남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플톡녀이기도 합니다.
이스트라님의 플레이톡 -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님 온라인 도우미이자 열혈 플토커
Posted by insiderbot
네이버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플톡녀'가 올라왔었네요. 기념으로 캡쳐한것을 짧게 포스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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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 플톡녀는 플레이톡(playtalk.net)에서 활동하는 여성유져를 말하며, 운영자 HAN님이 투데이 플톡녀를 뽑고 있습니다. 역대 투데이플톡녀님들은 대부분 아름답다는 후문. 이 블로그를 통해서 플톡녀님들의 따끈따끈한 인터뷰가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Posted by insider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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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터뷰 취재자, IS:이즈데드]

IS: (뒹굴뒹굴)
RE: 안녕하세요? 플톡 팀블로그에서 인터뷰하러 왔습니다. 반갑습니다.
IS: (뒹굴 휙) 안녕하세요? (뒹굴)
RE: 예. 얼마전부터 플톡계에서 봇으로 알려진 이즈데드님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서, 공식적으로 취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잠시 앉아주시겠어요...?
IS: 아, 넹.

RE: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우선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IS: 가동시간이 새벽시간대로 알려진 봇 이즈데드입니다. 물개당 당주이기도 합니다.

RE: 우선 플톡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IS: 예전부터 플톡과 같은 인간HUB 서비스에 관심이 많아서요. 다양한 관심사의 사람들을 묶어주는 서비스를 언젠가 꼭 해보고싶다, 라고 생각했는데 HAN님이 먼저ㅋ

RE: 그렇군요. 그럼 플톡은 어떤 계기로 알게되셨나요?
IS: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은 안나고 나중에 블로그에서 놀다가 NoPD님이라는 이글루스 블로거분의 글을 읽고 찾아서 가입했죠. 사실 설명은 잘 안읽고 그냥 가입해봤어요ㅋ

RE: 그럼 그 이전에 PlayTalk의 서비스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 블로거분의 글을 보기전?
IS: 처음 어떤분의 토크에 들어가서 글을 봤을땐, 왠 잡담이 주르륵 써있길래 뭔가 바보같다고(?) 생각하면서 좀 꺼려했죠. 광고용 블로근가 싶어서요.

RE: 그럼 지금은 열성적으로 사용하실 만큼 플톡에 매력이 있다는 건가요?
IS: 우선 나중에 가입하고서야 알았지만 제가 구상한 서비스가 이렇게 멋지게 등장했다는 사실에 무척 놀라서 (뭐 물론 다들 안믿겠지만ㅋ) 계속 이용하면서 다양한 가설을 세워봤지요. HAN님의 간단한 목적의식으로 만들어졌는지, '궁극적으로 어떤 형태를 띄어야 하는가'를 고민했는지... 그러다보니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려면 좋은 대화가 오고가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계속 많은 답글을 달았습니다~ 여튼 하고픈 말은 매력보단 이제 대세다~

RE: 그렇다면 역시 봇이 아니라는 말씀이시죠? ^^
IS: 전 흰 물개가 좋아요.

RE: 아... 음... 그럼 주제를 돌려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불편하셨던 점은?
IS: 물론 악플과 스포일러겠죠? 두개는 어디서나 존재하는 인간의 본성이다보니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악플은 그렇다쳐도 스포일러는 범죄죠. 의도하고 내뿜는 인간의 가장 악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버럭) (빼액)

RE: 앗, 진정하시고요; 다 녹음되니까 차분하게 진행해주세요;;
IS: (뒹굴)

RE: 그럼 그 외에 방향자체에선 불편함을 못느끼셨다는거죠?
IS: 서비스의 방향이나 주제자체는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다른 기능이 추가되고 빠져도 사실 '편의성'과 상관있는거지, '목적성'과는 크게 상관이 없으니까요. 결국은 어떤 커다란 유명호텔의 라운지에서 파티를 여는 모습이나, 서울의 한 광장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궁극적인 PlayTalk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당. 결국 불편한 건 없다는거지요.
 
RE: 그렇군요^^ 그럼 플톡을 즐기시면서 겪은 에피소드는 없으신가요?
IS: 우선 물개당을 만든... 음. 이건 나중에 얘기하도록 하고, 악플들이 한동안 올라오는 시점이 있었지요. 다른 커뮤니티에서 오신 것 같았는데, 약간 험악한 분위기는 많이 싫어하는 편이라서, 계속 답글을 안남기고 지켜보고있었는데... 한 2분쯤 지나니 분위기가 다시 밝아지더군요. 유저들의 자체 정화라 해야하나... 악플러들이 진정으로 필요한 '관심'을 못받으니 금방 떠나더군요. 이 부분에서 벌써 DC를 겪어 본 사람들이 문화적으로 성숙해졌구나, 라는걸 새삼 느꼈어요.

RE: 아, 악플이나 스팸등이 올라왔었다고요?
IS: 네. 몇번 지켜봤지만 자체 정화능력이 아직까진 뛰어난 것 같습니다. 물론 HAN님이 봇으로서 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RE: 그렇군요! 그럼 앞으로 PlayTalk의 모습은 어떻게 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IS: 글쎄요. 아직까지 몇가지 설은 있지만 얘기할만한건 아닌거같네요. 나중에 팀블로그에 써서 올릴께요. 다만 앞으로도 지금처럼 단기적인 인간관계가 반복되고, 새로운 얼굴들이 계속 나타나는 모습은 계속 될꺼라 생각됩니다. 어떤분의 말씀으론 아직 가입자가 7500명 정도밖에 안된다는 얘기가!

RE: 알겠습니다. 그럼 다른 플레이톡 사용자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IS: 연예인도 아닌데 무슨...

RE: 적당하게 한마디만 해주세요^^
IS: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질만한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혁명을 불러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때까지 모두들 플톡이 더 많은 양(Positive)의 에너지를 뿜어낼 수 있도록 좋은 활동을 해봅시다~

RE: 수고하셨습니다^^ 여기 약속드린 물고기 한 상자입니다.
IS: (뒹굴)




이즈데드 (새벽반!)
플톡주소: http://playtalk.net/isdead
블로그주소: http://isdead.egloos.com
*참고로 뒹굴은 이것
Posted by insiderbot
* 일단 분위기파악겸 테스트차 플톡 친구들 블로그에서 한님 인터뷰를 불펌해왔음을 밝힙니다.


[HAN]님 인터뷰

비밀+: 안녕하세요? 플톡 팀블로그에서 인터뷰하
러 왔어요~ 반갑습니다.

HAN: 방가 방가 ㅋㅋㅋ

비밀+: 우선 기본 적인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당-

HAN: 소개는 머를 하면 되나요? 이름은 HAN 성질은 봇

비밀+: 본명은?

HAN: HAN.. ㅋㅋ 본명 밝힌적이 없는데 털썩

비밀+: 이너뷰니까 밝혀주셔야죠 ㅎㅎ

HAN: 신비감 조성을 위해 패쓰~

비밀+: 아 넴.. 생일/혈액형/현재 거주하시는곳 부탁드려요

HAN: 1월 11일/O형/경남 창원 입니다

비밀+: 오 창원!~ 좋은곳사시는군요~ :)

HAN: 하하하 그냥 그래욤~

비밀+: 플톡 개발 환경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net 기반이란건 알고 있지만.. 좀더 자세히~?


HAN: Windows Server 2003 + SQL Server 2005 + .NET framework 3.0 + ASP.NET 2.0


비밀+: 아하.. 넴넴.. 현재 리플 기능 같은곳에는 ajax를 쓰신건가요?

HAN: 외부서 보기는 아주 단순해 보이지만 Ajax 떡칠입니다. 차후 기회가 되면 WPF와 WPF/e 버젼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XMAL기반이죠


비밀+: 아하.. 네.. 전 아직 잘 모르는 곳이네요 그쪽은 ^^;

HAN: ASP.NET 2.0 AJAX Extensions도 필요시 사용합니다.

비밀+: 네넴.. :) 플톡을 개발하게 된 계기를 설명해주세요

HAN: 아... 이거 기사 정리해 둔게 있어욤 요 몇일 인터뷰를 몇개 해서

- 마이크로블로그 사업 펼치게 된 배경은?
자신의 생활을 가볍게 기록하고(라이프 로그) 지인과의 신뢰성 있는 커뮤니케이션 가능한 서비스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메일은 작성 절차나 스펨등 과정이 무겁도, 메신저는 즉각 답을 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플톡은 비동기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신뢰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돕습니다.


얍삽한 붙이기 ㅋㅋㅋㅋ

비밀+: 그럼 플톡은 언제쯤부터 기획된거죠?


HAN: 작년 12월쯤이겠네요.. 지금의 모습과는 다르죠. 지금의 모습도 원하는 모습은 아니었지만..털썩

비밀+: 아.. 그렇다면 처음에 원하시던 모습은 어떤거였는데요? 현재와는 어떻게 다르죠?

HAN: 처음의 의도는 XXX였는데 지금은 댓글 놀이를 즐겨주시죠.. 이것은 마치 MSN의 인삿말을 자신의 상태 표시로 이용하는 즉 의도하지 않은 용도로 쓰인거와 같죠.

비밀+: 아.. 그렇군요^^; MSN의 인삿말이라는건 닉네임같은걸 말씀하신거죠?

HAN: 닉네임 옆에 닉네임요. 근데 그걸 사람들이 자신의 상태를 표시하는데 쓰기 시작했죠.. 그건 MSN의 의도는 아니었는데.. 플톡의 라운지와 사용법은 원래의 의도가 아니라는..

비밀+: 그럼 플톡의 원래 의도는 라이프로그, 그리고 지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었는데- 현재 플톡의 댓글 놀이나 말하자면 상태표시같은것들로 다르게 변형 된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HAN: 기술을 사람을 위해서 존재하는거고 다르게 사용되더라도 융통성 있게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갈 생각입니다. 흐르는 물을 막을 생각은 없습니다.

비밀+: 그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설명해 주실래요? 플톡의 미래에 관해서 말이에요.

HAN: 위성 지도기반의 로컬 정보 서비스가 준비 되어있는데 공개는 하지 않은 단계이구요. 일본과 북미 진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비밀+: 새로 또 추가되는 기능이나 다른 서비스로의 융합은 생각해 보셨나요?


HAN+: 중요한건 심플함을 유지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와중에 원하는 기능을 그 심플함에 어떻게 조화 시킬것인가에 대하여도 항상 고민입니다.

비밀+: 네^^ 요즘 추가되는 기능에 편해지면서도 플톡이 복잡해지진 않을까 조금 걱정도 되거든요

HAN: 네.. 그것에 대하여 아주 심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능 추가는 무한대로 할 수있지만 심플함을 잃지 않으려고 최대한 옵션과 기능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풀어나가햘 숙제이고 시행착오를 거쳐야 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비밀+: 일본과 북미쪽도 현재 플톡에서 진행되고 있는 방향처럼
서비스를 런칭하시고 싶으신가요?

HAN: 네. 현제는 영/중/일/한 4개국어로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만 좀더 현지화 시킬 예정입니다. 다국어로 설계되어 언어를 추가 하는 기간은 2~3일이면 충분합니다. 1차적 목표는 셰계 주요 국가의 모든 언어 추가에요. 인터넷은 넓고 크지만 우리나라가 주체인 세계적인 서비스는 아직 없으니.. 우리나라가 중심인 세계인으로 부터 사랑받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비밀+: 아..^^넹. 그렇다면 앞으로 나올 지도 기반의 서비스는 플톡커들의 위치표시 정도가 될까요?


HAN: 그 이상입니다. 사실.. 별건 없구요 서비스가 나와봐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비밀+: 아직 개발 단계 인가요?

HAN: 개발은 예전에 마쳤습니다. 기존의 정보와 통합중이고 1주일 안으로 나올것 같네요.


비밀+: 오.. 금방이네요- 또 추가되는 기능들이 있나요?

HAN: 내부적으로 추가될 기능들은 많지만 서비스에 반영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비밀+: 네.. ^^ 현재 플토커들의 열기가 뜨거운데, 앞으로 사람들을 계속 붙잡아 둘 방안같은건 있으신가요?

HAN: 이 부분은 전략상 노코맨트입니다.

비밀+: 그럼 플톡을 정식으로 런칭하신 날이 언제죠?

HAN: 내부 오픈은 2월 25일이며 네티즌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본격적으로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기 시작한건 3월 12일부터입니다.

비밀+: 아하.. 네.. 아직 한두달정도만 된 서비스네요- 그치만 정말 사용자 들이 많아지면서 이런저런 일이 많았을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플톡을 개발
하시고 운영하시면서 기억나시는 에피소드 몇개 설명해주세요

HAN: 불량 사용자 처리 문제가 있었어요. 참고로 내부적으로 어떠한 사용자 계정도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에피소드라면... 다시는 사용하지 않겠다면서 탈퇴후 다시 가입하는 분들을 볼때 참 기뻣습니다. 또 외부 블로그를 통해서 맹렬한 비난을 하시는 몇몇분들이 가입해 주셨을때 기뻣어요.

비밀+: 네에- ^^ 그밖에는요?

HAN: 요즘 낚시를 자주 당하는 것 정도입니다. 플톡녀로 선정했는데 확 바꿔 버린다던지.. ㅋㅋㅋ

비밀+: 아.. ㅋㅋㅋ 플톡녀의 선정기준도 궁금합니다.

HAN: 이건 비공개입니다. 개인 취향.. ㅋㅋㅋ 농담이구요. 시간대가 HAN 활동 시간과 잘 맞으면 됩니다. 유저들의 소문이 들려옵니다. 와...HA
N님 오겠다 이러면 그분이 선정되는거죠.

비밀+: 아하.. ㅋㅋㅋ

HAN: 가장 우려하는점은 악플러나 광고쟁이 입니다. 물론 초딩도 포함됩니다. 플톡은 어떠한 초딩도 허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비밀+: 네.. 실제로 그런분들을 차단하시거나 하신적은 있으신가요?

HAN: 사용자 분들이 신고 기능을 통해서 자동으로 차단해 주시고 있습니다. 라운지에 글이 뜨지 않을뿐 그 분들 또한 마음껏 자기 플톡에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비밀+: 아 그렇군요.. 그럼 리플은요?


HAN: 리플은 막고 있지 않으나 신고가 들어온다면 차단시킬 예정입니다. 플톡의 모든 방침은 유저 편의가 최우선입니다. 쾌적한 프라이버시 또한 최우선입니다.

비밀+: 네.. ^^ 한님이 보셨을땐 플톡이 어떤 매력으로 현재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또 머무를수 있게 하는것 같은가요?

HAN: 현대인은 누구나 외롭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관심을 받고 싶어 합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대 대한 욕망도 있습니다. 간략히 여기까지구요.. 최대한 공개하고 있으나 아직... 만족할 만한 성장 단계가 아니라서 모두 밝힐수는 없어 죄송합니다. 털썩

비밀+: ^^괜찮습니다- 만족할 만한 성장단계란 어느정도를 보고 계시는지요?

HAN: 가야 할길이 아주 멀죠.. 사람들이 아시겠지만 해외에서는 한국의 존재를 잘 모릅니다. 플톡은 한국에서 서비스 하는 점을 알리고 싶어요. 저는 일때문에 UK에서 생활했는데 동양인은 일본 혹은 중국인 의외로 한국인식이 없음에 서글픔을 많이 느꼈습니다. 플톡이 거창하지는 않으나 세계인으로 부터 사랑 받는 서비스가 되면 한국을 알리는 작은 역활도 하길 기대합니다.

비밀+: 네- 확실히 공감이 가는군요-

HAN: 많이 도와주십시오. 내 UK친구가 플톡을 하는데... 친구보고 야 이거 우리나라에서 하는거야 하면 얼마나 뿌듯하겠어요?

비밀+: 그럼요.. 도와드릴수 있는게 있으면 도와드려야죠- ^^

HAN: 감사합니다. 즐겁게 사용해 주시는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꾸뻑

비밀+: 마지막으로 플톡 사용자들에게 하고싶으신 말씀은?

HAN: 즐겁게 플톡질 해주세요~ 외국인을 친구들도 반겨주세요. 나라사랑 별거 있나욤~


비밀+: 넴.. 수고하셨습니다^^ 이정도로 인터뷰 마치겠습니다 :)

HAN: 캄솨합니다. 그럼 전 이만 뽕~



바쁜 시간 내어 인터뷰 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세계화되는 플톡 서비스 기대할게요~ 화이팅!
Posted by outsider